전남과학고. 제주특별자치도 과학, 수학과 관련된 주제로 현장탐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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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고(교장 윤재욱)는 지난 9일에서 11일까지 1학년 학생 83명과 교원 10명이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과학, 수학과 관련된 주제로 현장탐구활동을 실시했다.
현장탐구활동을 운영한 지 5년째인 올해, 지난 4년간 해남 일대의 탐구활동을 마치고, 보다 확장된 연구를 위하여 UNESCO 세계자연유산이자 생물권보전지역이며 세계지질공원이어서 다양한 식생과 지형이 있는 제주도로 시야를 넓혀 현장탐구활동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주도 수월봉 응회암 내의 탄낭구조를 통한 화구의 방향 유추에 관한 탐구’, ‘유체의 특성을 이용한 낙과 방지 대책’, ‘해남과 제주도의 왕벚꽃나무와 왕벚꽃나무 자생지의 토양에 관한 연구’ 등의 주제로 총 18팀이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교내에서 사전 조사 후 서귀포층, 수월봉, 곶자왈, 외돌개, 쇠소깍 등 현장에서 탐구를 진행했다.
1학년 학생들이 과학고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하는 연구에서 모든 활동을 소수의 팀원들이 협동하여 자율적으로 해결했다. 숙소에서, 심지어 배안에서까지 토론하며 논문과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모습에서 탐구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김소연 학생(전남과학고 1학년)은 “제주도는 살아있는 지구과학 교과서 같았어요. 교과서에도 안 나오는 학술적 가치가 있는 과학적 현상을 직접 보고 온 것이 기억에 남아요. 세계적 지질학자들이 하와이가 아니라 제주도를 선택한다는 문화해설사의 말을 들으며 자부심을 느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과학고는 오는 15일 현장논문 발표 대회로 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장탐구활동을 운영한 지 5년째인 올해, 지난 4년간 해남 일대의 탐구활동을 마치고, 보다 확장된 연구를 위하여 UNESCO 세계자연유산이자 생물권보전지역이며 세계지질공원이어서 다양한 식생과 지형이 있는 제주도로 시야를 넓혀 현장탐구활동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주도 수월봉 응회암 내의 탄낭구조를 통한 화구의 방향 유추에 관한 탐구’, ‘유체의 특성을 이용한 낙과 방지 대책’, ‘해남과 제주도의 왕벚꽃나무와 왕벚꽃나무 자생지의 토양에 관한 연구’ 등의 주제로 총 18팀이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교내에서 사전 조사 후 서귀포층, 수월봉, 곶자왈, 외돌개, 쇠소깍 등 현장에서 탐구를 진행했다.
1학년 학생들이 과학고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하는 연구에서 모든 활동을 소수의 팀원들이 협동하여 자율적으로 해결했다. 숙소에서, 심지어 배안에서까지 토론하며 논문과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모습에서 탐구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김소연 학생(전남과학고 1학년)은 “제주도는 살아있는 지구과학 교과서 같았어요. 교과서에도 안 나오는 학술적 가치가 있는 과학적 현상을 직접 보고 온 것이 기억에 남아요. 세계적 지질학자들이 하와이가 아니라 제주도를 선택한다는 문화해설사의 말을 들으며 자부심을 느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과학고는 오는 15일 현장논문 발표 대회로 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