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보성회천중학교 대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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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 열린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보성회천중학교(학교장 양기성)와 신기초등학교(교장 조규현)가
전교생 45명이 함께 출전해 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보성회천중은 음악교사가 배정되지 않은 시골학교여서 주위를 더욱 놀라게 했다. 인성지도의 일환으로 점심시간에 합창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무대경험과 아울러 도전의식을 심어주고자 시도했던 도민합창경연대회 출전은 ‘전교생이 참여해 이루어 낸 하모니’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신기초는 상설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합창단을 꾸준히 지도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지난해 3월 탄생한 합창반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장해 왔고 이날 대회에서 결실을 맺었다. 한편, 남평초등학교(교장 박순옥)와 해남고등학교(교장 조태형)는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성회천중 교감 정미화/신기초 교감 안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