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흥미도를 반영한 질높은 프로그램“順天 팔토스는 즐거워!”
2014. 지역연계 토요 방과후프로그램 문열어
2014. 04.14(월) 16:54
순천교육자원청 팔토스(팔마토요프로그램) 활동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수)은 12일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인 18개의 팔토스(팔마토요스쿨)를 열어 초·중학생 590 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팔마토요스쿨’은 순천대학교 예비사회적기업인 ‘에듀펀플러스’의 「체험수학」과 「스포츠스태킹」을 비롯한 순천농협문화센터의「아이돌댄스」「키즈 쿠킹」,「탁구교실」「농구교실」「인라인스케이트」「로봇활용 창의과학」등 아이들의 재능과 흥미도를 반영한 질높은 프로그램이 선정·운영됐다.

특히, 「키즈 쿠킹」프로그램은 가장 인기 많은 프로그램으로 요리의 즐거움과 먹는 기쁨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꼬마요리사들의 한껏 기대에 부푼 표정을 엿볼 수 있었다.

토요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 강사 김현정(상상놀이터 공예부)은 “토요일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재능이지만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토요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 모두 만족스러워 했으며, 전반기 10회, 후반기 10회 저소득층 학생을 우선으로 지원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보살핌 속에 소중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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