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롤러 대회!’
현경초 롤러부 처녀 출전 쾌거!
2014. 10.14(화) 17:07
현경초등학교(교장 정두삼)는 지난 9월 27일 여수 진남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전라남도 교육감배 롤러대회에 학생 9명이 출전하여 3명이 결승에 올라 오은송(4년) 학생과 곽혜진(6년) 학생이 각각 400m 1위와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전라남도내의 초등학생 88명이 참가였는데 무안에서는 현경초등학교 인라인부가 유일하게 출전하였다.

현경초등학교 정두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첫 롤러경기대회에 출전하였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쁩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멋진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오은송(4년) 학생은 “친구들과 연습도 즐겁게 하고, 대회에 나가서도 즐겁게 인라인을 탔는데 1위를 하여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인라인 연습을 열심히 해서 전국대회에 나가 입상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경초등학교에는 교내에 인라인 스케이장이 갖춰져 있어 창의적 체험활동시간, 방과후 활동시간 등을 이용하여 전교생이 인라인 타기를 생활화하여 학생들의 지구력 향상과 기초 건강체력 증진, 스포츠 영재 조기 발굴에 힘쓰고 있다. 아쉬운 점은 정식 규격의 경기장이 아닌 연습장이어서 100m코스가 나오지 않고 규격에도 맞지 않아 개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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