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중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플로어볼 여중부 3위!
“좋은 아침운동(GMS)을 하니 모든 일에 자신이 생겼어요”
2014. 11.25(화) 16:10
곡성중학교(교장 허호)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학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플로어볼 여중부 경기에 참가하여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플로어볼 여중부에는 17개 팀이 참가하여 리그전으로 치러졌는데 곡성중학교 플로어볼 팀은 작년 우승팀인 신반포여중을 제치고 서울특별시 대표로 선발되어 올 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되었던 혜원여중을 2:1로 누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곡성중학교의 플로어볼 팀은‘좋은 아침운동(Good Morning Sport)’에서 시작되어 동아리 활동으로 발전되었고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매주 화, 목요일 아침시간, 금요일 방과후 시간, 토요일 토요스포츠 활동시간 등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연습하였다. 특히 곡성중학교 측은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도록 하면서도 세 차례의 친선경기, 방학 중 전문 지도자 초빙 등 플로어볼 경기 능력을 꾸준히 쌓도록 지원하였고, 그 결과 지난 9월 20일 전라남도교육감기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하여 전라남도 대표팀으로 확정되었다.

곡성중학교에서는 ‘좋은 아침운동(Good Morning Sport)’이 학생들의 정신 및 신체 건강에 유익하다고 믿고 농구, 배드민턴, 탁구, 플로어볼 등의 운동을 정규수업 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40분 동안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의 역점사업인 ‘100세 시대 행복누리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좋은 아침운동(Good Morning Sport)’은 적당한 아침 운동이 학생들에게 맑은 정신을 갖게 하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플로어볼 팀 주장인 3학년 이영주 학생은 ‘여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운동을 싫어하는데 GMS 플로어볼 운동을 통해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서 운동을 하다 보니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하면서 ‘전국대회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잘 할 수 있을지 두려움이 많았으나 팀원들과 힘을 합치고 서로 격려하여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혜원여중을 이기게 되어 너무 기뻤고 팀원 모두가 우리도 해냈다는 자신감이 넘쳐났다’고 말했다.

‘좋은 아침운동(Good Morning Sport)’사업을 실제 운영하고 있고 플로어볼 팀 감독인 정주성 교사는‘체계적인 체육활동은 학생들의 체력향상은 물론 인성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특히 본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아침운동(Good Morning Sport)은 적당한 아침운동이 뇌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몸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이번 전국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 3위 성적은 그야말로 이변이었지만 학생들이 꾸준히 운동을 해온 결과였다. 학생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하였다

곡성중학교는 이 밖에도 전국 수준의 볼링부 등 체육활동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예술분야 교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 ‘동악학생오케스트라’및‘동악드림난타반’운영 등 학생들의 예술교육에도 전념하고 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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