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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시청각실 ‘靑울림’ 개관식 가져
2015. 02.10(화) 08:42
담양중학교(교장 김성희)는 2월 6일 박인식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이기환 부군수, 전정철 도의원, 김동호 동창회장, 관내 중등학교 교장단,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시청각실 ‘靑울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학교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는 ‘드림난타’ 동아리의 터 울림 공연, 경과보고, 학교장 인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장구 동아리 ‘얼쑤’, 뮤지컬 동아리 ‘청대숲’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다목적시청각실 ‘靑울림’은 2011년 담양군의 30% 대응투자 업무협약 이후 2013년 전라남도교육청 지원액 5억을 합한 7억 2천만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7월 착공하여 12월에 완공되었다. ‘靑울림’은 교육공동체 대상 공모 결과 선정된 이름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담양중학교는 순수 남자중학교 이지만 2013년부터 교육부 선정 학생뮤지컬 운영학교를 3년째 운영하고 있어 공연을 위한 넓은 무대가 특징으로 방송실, 화장실, 준비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김성희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다목적 공간 부재로 담양중 가족 모두의 숙원이었던 시청각실 ‘靑울림’이 담양군과 전라남도교육청, 담양교육지원청의 도움으로 개관식을 갖게 되었다며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또한 “靑울림이 학생들의 감성인성교육은 물론이거니와 교육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 참석한 박인식 교육장은 “담양중학교는 농촌 읍 지역에 위치한 학교지만 전 교직원이 열정과 협력으로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인재를 키워가는 명문학교이다. 앞으로 다목적시청각실이 학생 교육과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기환 부군수는 “다목적시청각실 개관을 축하하며 학교가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담양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담양중학교는 이날 개관을 시작으로 초청 음악회 등 전환기 학사일정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에 본 시설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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