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NH농협 저소득층학생 교복지원 후원금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원 지정기탁, 저소득층학생 250명 교복구입비 지원
2015. 03.02(월) 11:23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3.3.(화) NH농협은행(광주지역본부장 이 근)으로부터 저소득층학생들의 교복지원 후원금(5천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받는다.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는 매년 우리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기증, 저소득층 급식비지원,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 2014년 5,000만원의 저소득층 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에 이어 올해도 5,0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교복지원 후원금은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중 교복구입비 지원이 필요한 250명을 해당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의 교복구입비가 부담이 될 수 있었는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이어 NH농협은행에서도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교복학교주관구매의 정착과 함께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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