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삶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되기를 기대
광주남초등학교, 광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우쿨렐레 후원 받아

2015. 03.20(금) 16:15
광주남초등학교(교장 박민선) 리틀랙트클럽은 지난 3월 16일(월)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로타리클럽(회장 신성식)의 후원으로 우쿨렐레 25세트(약375만원 상당)를 기증받았다.

박민선 교장은 “늘 도움만 받던 초등학생들이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지도와 안내를 받아 보다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더 큰 긍지와 보람을 가지게 되었으며, 오늘의 악기 기부가 학생들의 연주 재능기부를 통해 다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로타리클럽 신성식 회장은 ”우쿨렐레의 다양한 특성을 활용하여 심미적 음악체험과 음악적 표현능력을 키워나감은 물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커다란 기쁨과 성취감을 주며 아이들의 삶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광주남초등학교 리틀랙트클럽은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학생들과 전교어린이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리더십 스피치교실’과 우리지역사회기관인 우리문화예술원의 ‘어린이 기자단’ 프로그램의 연계 후원을 받아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 및 전문적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월 실시되는 실버마사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바른 자아정체감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리틀랙트(Littlact)란 ‘Little Action’라는 뜻이며, 국제로타리가 스폰서하는 초등학교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며, 봉사정신과 세계이해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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