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 참사관 여수부영초등학교 방문
중국과의 국제교류와 중국어 교육에 대한 학교의 열정에 감탄
2015. 04.01(수) 16:44
지난 3월 27일 주한 중국대사관 애홍가 참사관 일행이 여수부영초등학교(교장 박주영)를 방문했다.

한․중 지방정부간 교육과 관광, 문화 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여수 관내 초, 중 고등학교들의 공자학당 개설 적합학교 탐방 및 설립 지원에 대한 협의를 위한 방문에는 노회후 주한중국대산과 서기관, 진효해 박사등이 함께 참석했다.

박주영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인식하고 있으며, 중국 항주시 성리소학교와의 자매결연 및 교류 계획, 중국어 교육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토요 중국어 교실등 구체적인 추진 사항을 밝혔다. 아울러 국제교류를 위한 행정적 지원, 중국어 강사 파견 지원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애홍가 참사관은 “한․중 교류에 대한 학교장의 열정과 의지, 교직원들의 환영에 감사하며 학교에서 요청한 중국 학교와의 교류 지원, 중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 협조를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수시 의회 최석규 의원, 이상우 의원등이 함께 참석하여 지방자치 단체간 한중교류 및 중국어 교육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여수부영초등학교에서는 4월 4일부터 토요 중국어 간체자 예비학교를 열고 4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교류를 위해 항주시 성리소학교를 7월 중순 방문하여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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