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멘토 만나 내 꿈을 키워요!
담양중, 4년째 ‘진로멘토와 대화의 날’ 운영
2015. 05.14(목) 16:50
담양중학교(교장 김성희)는 5월 15일 14개 직업군의 멘토를 초청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4년째 ‘진로멘토와 대화의 날’을 운영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학생들에겐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멘토를 초청, 강연과 대화를 통해 실제적인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호남기후변화체험관장, 고고 역사학자, 뮤지컬배우, 바리스타, 심리상담사, 파크레인져, 전통음악인, 도예가, 공무원, 경찰, 소방관, 농업기술센타, 직업군인, 대나무공예사등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직업 멘토를 사전 조사를 통해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직업인과의 만남 후에는 진로탐색 기록장을 작성하여 진로선택의 동기부여 및 학습의욕을 높이도록 지도했다.

담양중 3학년 이재현 학생은 "직업에 대한 정보도 알아내어 좋았지만 직업에 따른 책임과 도덕심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멘토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알게 되었다" 며 멘토와의 대화 시간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담양중학교는 이날 ‘멘토와의 대화’ 시간을 갖기 전 5월 1일과 4일 재량휴업일 기간에는 ‘부모님 직업 체험하기’ 팀별 프로젝트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부모님의 노고를 이해하고 감사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학사 일정을 운영했다.

김성희 교장은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위해 전환기 학사 일정 기간에는 진로 직업체험의 시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행복한 꿈틀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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