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초,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1주에 1회, 전교생 독서 강 바치기 프로젝트 실시
2015. 06.18(목) 16:18
신의초등학교(교장 홍장선)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좋은 책 60권 독서 강 바치기’(이하 독서 강 바치기)의 날이 운영된다. ‘독서 강 바치기’란 학생들이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과 자신의 느낀 점 등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다.

신의초등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독후감상 발표를 주제로 한 ‘독서 강 바치기’ 활동을 운영하는데, 작년에 실시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후감상문 발표회가 많은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1주에 2~3명씩 발표하는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라는 프로젝트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의 내용을 전교생 앞에서 소개하고 자신의 느낀 점과 함께 모두가 함께 읽어보았으면 하는 이유 등을 발표하는데 이는 학교 전체에 독서를 권장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독서 강 바치기’ 활동이 끝나면 학교 홈페이지에 원고가 게재되고 다른 학생들은 ‘독서 강 바치기’를 들은 소감문이나 칭찬의 글을 홈페이지에 작성하여 학생들 간의 원활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독서 강 바치기’를 한 5학년 여학생은 “전교생 앞에서 하느라 떨려서 죽는 줄 알았지만 내가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면서 왠지 모를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며 ‘독서 강 바치기’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홍장선 교장은 “독서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친구들과 나누고 그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에 주목하고 있다.”며 독후활동과 함께 요즘 강조되는 의사소통능력을 강조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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