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으로 지켜요
영암초 투명우산 나눔 행사
2015. 06.18(목) 16:21
영암초등학교(교장 문영호)는 2016년 6월 8일(월)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 어린이 재단이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현대모비스가 함께 하는『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 신청 공모전』에 당선되어 전교생에게 투명우산을 전달하였다.

영암초는 학교 주변 통학로가 비좁고, 차량 통행량이 많아 위험한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 환경을 염려하여 투명우산 나눔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으며, 이는 어린이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영호 교장은 학생자치 방송시간에 학생회장에게 투명우산을 전달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보답하려면 더욱 열심히 배우는 영암초 어린이가 되자“고 강조하시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때에 우산에 부착된 호루라기를 활용하라.” 는 당부의 말과 함께 앞으로도 영암초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여러 가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우산을 받은 학생들은 “비오는 날 앞이 훤히 보이는 투명우산을 쓰고 등교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안심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투명우산을 전달받은 6학년 여학생은 “비오는 날 아침마다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무거운 우산을 들고 오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이 투명우산은 가볍기도 하고 저희들이 들고 다니기에 알맞아서 좋아요.” 라고 말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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