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제로 신화를 위해 학교급식 현장으로”
담양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
2015. 06.19(금) 16:05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공영휴)은 하절기를 맞아 기온 상승 및 심한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15년 6월 16일 ~ 6월 22일까지 관내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본 특별점검 기간 동안 주복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급식점검단 위원과 봉산초등학교, 창평중학교 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급식시설·설비의 위생상태, 식재료 취급 및 보관상태, 조리과정 등 학교급식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하였으며, 급식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봉산초 박순옥 영양교사는“올해 급식실이 새로 증축되어 기존 노후된 시설이 아닌 현대화된 여건에서 근무하게 되어 급식관계자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초등학생에 맞는 최적의 급식 제공은 물론 유치원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작은 사이즈의 식탁과 식판을 제작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급식시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상·하반기 정기 위생·안전점검 외에 해마다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일선 학교의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및 농·수·축산물에 대한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실시하는 등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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