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속 오페라 여행”
좌야초,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공연
2015. 09.09(수) 15:51
좌야초(교장 이석현)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9월 8일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교실 속 오페라 여행”공연을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은 어린이 정서 함양과 미래 클래식 관객 육성을 위해 어린이들이 매일 수업을 받고 생활하는 공간인 교실로 찾아와 작지만 특별한 만남을 제공했다.

오페라를 좋아하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빼앗긴 토끼 토토(해설자)가 아이들의 도움으로 도깨비가 내는 3가지 퀴즈를 맞히는 과정에서 오페라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익히고 아리아와 듀엣곡을 들으며 꼬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이야기 속에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주인공 ‘파파게나’와 ‘파파게노’가 등장했고,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직업을 알아보는 퀴즈도 아리아와 함께 펼쳐졌다.

공연을 본 1학년 문희서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페라를 직접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나도 커서 오페라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남자가수가 아리아를 부른 후 잘했을 때 박수치며 ‘브라보’를 외치는 것과 여자가수에게는 ‘브라바’를 외치는 것도 알아서 정말 좋았다고 공연소감을 남겼다.

좌야초 이석현 교장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오페라에 대하여 알려주고, 또한 공연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육효과를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은 시간이였다.”며 국립오페라단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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