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나됨을 느낀 수련활동
광양중앙초, 수련원에서 5학년 학생 92명 대상 야영수련활동
2015. 09.17(목) 15:51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전재환)는 2015년 9월 14일 – 15일까지 1박 2일간에 걸쳐 순천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5학년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야영수련활동을 진행 하였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넓은 기상과 조화로운 심성을 기르며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임으로서 앞으로 밝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첫 날(14일) 비즈공예, 인공암벽등반, 카프라, 장기자랑 및 캠프파이어의 순으로 진행 되었는데 비즈공예를 처음해보는 남학생들이 진지하게 장식을 만들며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암벽등반을 한 학생들은 자신의 부족한 체력을 절감하면서도 줄을 타고 내려오는 활동이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 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학생들도 눈의 띄었다. 두 번째 날은 하루 동안 묵었던 방을 정리하고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활동에 참가한 심민찬 학생은 “힘들기는 했지만 친구들과 같이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쉽게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학교교육계획에 의해 5학년 학생들이 매해 한 번씩 실시하는 활동으로 다양한 체험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순천시 청소년 수련원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었고 학생들에게는 초등학교 생활을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는 활동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본교에서는 5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 수준 높은 야영수련활동을 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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