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그린 벽화로 화사하게 새 단장
옴천초, 화사하게 꽃단장 하다
2015. 09.17(목) 15:55
옴천초(교장 임금순)는 지난 8월부터 학교에 새로 페인트칠을 했다. 깔끔하게 도색된 학교의 벽화제작에 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24일부터 시작된 벽화작업은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문덕근)의 지원으로 경희대 디자인과 대학생과 함께 옴천초 학생들의 참여로 완성됐다. 밋밋했던 학교 벽은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그림으로 채워졌다.

1928년 9월 1일 개교한 옴천초는 점점 줄어드는 학생수 문제로 낡고 칙칙한 색의 건물만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곧 폐교될 위기에 있던 학교가 산촌유학 프로그램과 환경 개선으로 다시 살아나며 행복한 산촌학교가 되었다. 또한 학교의 특색사업인 문화·예술·감성교육의 취지와 부합해 더욱 뜻 깊은 일이 됐다.

옴천초는 미래 리더가 될 영재들에게 꼭 필요한 문화·예술·감성교육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