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희망이 있는 행복학교‘광양마동중학교’ 개교
5층 21학급 규모-마동지역 학부모 오랜 숙원 해결
2015. 09.22(화) 17:06
광양마동중학교(교장 조계웅)는 22일 학교에서 민영방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정현복 광양시장, 서경식 광양시의회 의장,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광양마동중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연주 무대에 이어 중마고등학교 밴드부 공연, 댄스 동아리의 댄스 등 다채롭게 시작해 개교식,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로 진행됐다.

광양마동중학교는 “희망이 있는 행복한 학교”란 비전으로 올 3월에 동광양중학교에서 6학급 학생 206명, 교직원 17명으로 임시 개교했다.

신설교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동광양 중학교에서 ‘한 지붕 두 학교’ 생활을 하면서도 1회 입학생이 입학 할 당시에는 없었던 학교 마크, 교훈, 교가, 교복 등 마동중학교의 상징들을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만들었다.

동광양중학교의 배려로 1학기 교육 활동을 잘 마치고 2학기 시작과 함께 지금의 신설 학교로 옮겨와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설된 광양마동중학교는 16,084㎡의 부지에 5층 21학급 규모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교실과 전천후 다목적 강당(행복관), 교과의 특성을 살려 설계된 교과 특별실, 시청각실, 학생자치활동을 위한 학생회의실, 동아리 활동실 등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췄다.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끼를 계발하도록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광양마동중학교는 2학기 자유학기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진로 동아리 활동, M+ 중학교 교육력제고사업, 자기주도적 학습력 선도학교, 흡연예방,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십자성 프로젝트 등의 특색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조계웅 광양마동중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시설에서 개교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마동중 학생들이 현재와 미래에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모든 교육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금희 학부모회장은 “학교 건물 준공이 늦어져 노심초사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어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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