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고서중학교, 전교생 대상 생명존중 생태환경 생태체험학습 실시
2015. 10.13(화) 08:57
자유학기제 희망학교인 담양고서중학교(교장 김성희)는 중간고사를 끝내고 10월 8일 교과 융합 프로젝트학습으로 전교생 대상 생명존중 생태환경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담양고서중학교는 지난 3월 전라남도자연탐구수련원으로부터 생명존중 생태환경학교로 지정되었다. 대형 「에코 화분」 및 야생화를 지원받아 교내에 「에코 텃밭」을 조성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녹색성장 동아리’, ‘환경21’,‘식물원예반’활동의 학습장으로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친환경 의식을 높이고 정서 순화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과학과에서는 ‘생물의 분류’ 양지식물과 음지식물 알아보기 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체육과에서는 ‘건강활동’ 관련하여 숲길 하이킹이 건강에 좋은점 알아오기 체험 인증샷 올리기, 수학과에서는 숲과 관련된 통계, 사회과에서는 ‘문화의 이해’ 단원과 연계하여 백양사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 153호)를 보고 천연기념물의 의미와 동식물의 숫자 알아오기를 제시하였다.

학생들은 숲해설사의 숲길 체험 안전지도를 시작으로 아끼며 사랑하며 자연놀이, 박쥐와 나방 도토리 길 찾기 게임 등을 하며 국립공원 숲 체험을 하였고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예방지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체험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교과별로 주어진 프로젝트 해결을 위해 미리 배부된 학습지에 기록하며 사진도 찍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체과제를 통해 숲을 체험하며 인간과 공존하는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표현하게 함으로써 생명을 존중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2학년 최지영 학생은 “숲이 우리에게 이렇게 소중한 존재인지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알았다. 앞으로 생명존중 생태환경보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담양고서중학교는 자유학기제 희망학교와 교실수업개선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융합교육활동으로 서울․경기권 테마형 수학여행, 남해 일원의 역사문학기행, 향교 활용 전통예절교육 등의 체험활동을 여행하며 자존감 넘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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