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선비정신과 가사문학’ 운영 누정과 가사에 대한 깊이있는 강연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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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고재종 시인을 초청, '선비정신과 가사문학'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면앙정, 송강정, 식영정, 소쇄원 탐방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래은 담양공공도서관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돼 시작한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인문학 기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서관은 담양의 누정과 가사문학을 연계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첫날에는 송강 정철의 사미인곡을 중심으로 가사에 대한 주제로 진행했고, 이튿날에는 가사문학 창작의 배경이자 선비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정자와 누정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에 아들과 참여한 홍모씨는 "우리 집 앞에 이렇게 멋진 누정이 있고, 그곳에 선비들의 노래가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있는 정자 하나, 나무 하나가 다르게 보인다"며 "특히, 아들과 함께 정자를 걷고 생각을 모은 오늘 하루는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이달 31일 나무칼럼리스트 고규홍 선생님과 함께 '나무에게서 배우는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과 수목길(관방제림, 메타세콰이아길) 탐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담양공공도서관 행정실(061-383-7435)로 문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래은 담양공공도서관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돼 시작한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인문학 기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서관은 담양의 누정과 가사문학을 연계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첫날에는 송강 정철의 사미인곡을 중심으로 가사에 대한 주제로 진행했고, 이튿날에는 가사문학 창작의 배경이자 선비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정자와 누정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에 아들과 참여한 홍모씨는 "우리 집 앞에 이렇게 멋진 누정이 있고, 그곳에 선비들의 노래가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있는 정자 하나, 나무 하나가 다르게 보인다"며 "특히, 아들과 함께 정자를 걷고 생각을 모은 오늘 하루는 오래도록 기억될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이달 31일 나무칼럼리스트 고규홍 선생님과 함께 '나무에게서 배우는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과 수목길(관방제림, 메타세콰이아길) 탐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담양공공도서관 행정실(061-383-74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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