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高) 꿈 興겨운 진로,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흥, 중학교 3학년 60명 대상 '꿈을 찾는 진로캠프'
2015. 10.30(금) 16:42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28일부터 3일간 서울, 경기도, 대전 일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60명을 대상으로 ‘꿈을 찾는 진로캠프’를 진행 했다.

고흥 진로교육의 슬로건인 ‘높은(高) 꿈 興겨운 진로,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로 진행되는 이번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 및 직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다양한 도시체험으로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1일차에는 농어촌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경복궁 투어를 시작으로 연극관람(사춘기 메들리) 및 에버랜드 야간체험를 실시하여 연극배우 직업체험과 더불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일차에는 호암미술관 체험을 한 후 잡월드에서 개인별 관심직업군에 대한 체험을 실시했다.

3일차에는 지질박물관을 시작으로 화폐박물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KIST 캠퍼스 투어를 하여 체험과 함께 관련 직업인에 대한 탐색도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석한 신규식 학생(고흥중 3년)은 “학교에서 수업으로만 듣던 내용을 실제 캠프에 참여해서 체험을 해봄으로써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직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어 적성에 맞는 진로 및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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