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협동조합과 마을학교, 공감대 형성의 장 마련 전남교육정책연구소, 10일 2015 전남교육희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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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정책연구소(소장 구신서)는 전남형 학교협동조합 모델 개발과 마을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10일 나주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2015 전남교육희망포럼을 개최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이날 교직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과 타 시도의 학교협동조합과 마을학교의 사례를 소개했다.
1부 ‘학교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주수원(학교협동조합지원네트워크 연구위원)씨는 학교협동조합의 개념, 가치, 국내외 학교협동조합의 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매점 중심, 돌봄 및 방과 후, 현장체험학습 등 전남의 특성에 적합한 학교협동조합 사업의 모델을 탐색하고 실천할 것을 제안했다.
2부는 ‘전남의 학교협동조합과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주제로 이수일(고흥온마을학교협동조합 이사장), 김기천(영암달뜬꾸러미공동체 운영위원장), 이미경(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남지부장)씨 등이 전남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수일 이사장은 “지구촌 시대에 걸맞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에 바탕을 두고 지역과 마을이 주체가 된 새로운 교육문화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지역민의, 지역민에 의한, 지역민을 위한 마을학교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토요마을학교’, ‘진로지도를 위한 마을학교’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김기천 운영위원장은 귀농귀촌인과 마을의 결합 과정, 마을과 학교의 결합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발표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여름 팜파티(Farm party) 형식의 도시민 유치 농촌체험활동을 시작으로 2014년 학산초등학교와 낭주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확대된 마을축제, 그리고 올해 학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캠프 ‘다같이 놀자 학교 한 바퀴’, 유천동 추수감사 대동한마당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 운동회, 수련회 등의 운영을 마을공동체에 위탁하거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마을구성원이 마을학교와 축제 등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협력 모델 탐색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경 지부장은 먼저 시군구 지자체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가 돌봄, 방과후교육 사업을 중심으로 결합되는 사례들을 발표했다. 특히, 학부모, 학생, 마을주민,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마을단위의 방과후, 돌봄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일본의 아바쇼 운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포럼은 22개 시군에서 학교협동조합과 마을학교에 관심 있는 교직원, 학부모, 교육협동조합 운영 단체 및 관계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사례 발표 후 진행된 토론 시간에 학교협동조합 설립이나 마을학교 운영 등의 절차,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사례 발표에 나선 강사들은 학교협동조합이나 마을학교가 각각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보다 학생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심 있는 교직원, 학부모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과 소통하는 기회가 확대되도록 관계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구신서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협동조합이나 마을학교가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지만, 서울이나 경기도, 전북 등 여러 시도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학생중심의 교육,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하는 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도 각광받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포럼이 국내외와 전남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천의 주체들이 발굴되고, 의지가 확산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이날 교직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과 타 시도의 학교협동조합과 마을학교의 사례를 소개했다.
1부 ‘학교협동조합의 이해’를 주제로 주수원(학교협동조합지원네트워크 연구위원)씨는 학교협동조합의 개념, 가치, 국내외 학교협동조합의 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매점 중심, 돌봄 및 방과 후, 현장체험학습 등 전남의 특성에 적합한 학교협동조합 사업의 모델을 탐색하고 실천할 것을 제안했다.
2부는 ‘전남의 학교협동조합과 마을학교 운영 사례’를 주제로 이수일(고흥온마을학교협동조합 이사장), 김기천(영암달뜬꾸러미공동체 운영위원장), 이미경(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남지부장)씨 등이 전남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수일 이사장은 “지구촌 시대에 걸맞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에 바탕을 두고 지역과 마을이 주체가 된 새로운 교육문화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지역민의, 지역민에 의한, 지역민을 위한 마을학교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토요마을학교’, ‘진로지도를 위한 마을학교’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김기천 운영위원장은 귀농귀촌인과 마을의 결합 과정, 마을과 학교의 결합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발표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여름 팜파티(Farm party) 형식의 도시민 유치 농촌체험활동을 시작으로 2014년 학산초등학교와 낭주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확대된 마을축제, 그리고 올해 학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캠프 ‘다같이 놀자 학교 한 바퀴’, 유천동 추수감사 대동한마당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 운동회, 수련회 등의 운영을 마을공동체에 위탁하거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마을구성원이 마을학교와 축제 등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협력 모델 탐색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경 지부장은 먼저 시군구 지자체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가 돌봄, 방과후교육 사업을 중심으로 결합되는 사례들을 발표했다. 특히, 학부모, 학생, 마을주민,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마을단위의 방과후, 돌봄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일본의 아바쇼 운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포럼은 22개 시군에서 학교협동조합과 마을학교에 관심 있는 교직원, 학부모, 교육협동조합 운영 단체 및 관계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사례 발표 후 진행된 토론 시간에 학교협동조합 설립이나 마을학교 운영 등의 절차,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사례 발표에 나선 강사들은 학교협동조합이나 마을학교가 각각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보다 학생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심 있는 교직원, 학부모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과 소통하는 기회가 확대되도록 관계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구신서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협동조합이나 마을학교가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지만, 서울이나 경기도, 전북 등 여러 시도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학생중심의 교육,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하는 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도 각광받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포럼이 국내외와 전남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천의 주체들이 발굴되고, 의지가 확산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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