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사랑을 드려요~”
해남교육지원청, 꿈키움 멘토단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2015. 12.28(월) 16:26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장락)은 지난 24일(목) 2015년 꿈키움 멘토단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해남교육지원청 본관 앞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관내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멘토와의 결연을 통해 정서적, 경제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꿈키움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3명의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및 학교 교사등으로 이루어진 꿈키움 멘토단이 참석하여, 21명의 해남관내 지역 청소년들에게 총 쌀 210kg과, 라면 21박스를 전달했다.

꿈키움 멘토링 사업은 자아 형성 및 사회 진출의 준비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심적 안정 및 정신적 성장을 도와줌으로써 긍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학업중단 예방 대책으로 올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총 4개 학교가 참여하여 문화체험의 날 및 체험캠프 꾸자여행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민들의 청소년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다는 평가이다.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최장락)은 “멘토라는 존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인생의 경험으로 심적인 안정과 정신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좋은 선배.”라며 “앞으로 더욱 우리 해남지역에 멘토링 발전되어 공고히 정착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를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끈끈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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