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학생용 책걸상 재활용사업...전국으로 확산
교육부의 ‘유휴물품 활용방안 마련’ 요청에 따라 전국 교육청으로 확산
2016. 02.17(수) 16:36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각급 학교에서 남는 노후화된 책걸상을 수집ㆍ수리하여 필요학교로 보급하는 책걸상 재활용 사업을 3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에도 학급 증설과 노후화로 필요한 27개교를 대상으로 책상 1,617개, 걸상 855개를 지난 해 10월에 수리하여 2월 17일부터 3일간 각급 학교에 보급한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책걸상 재활용사업을 추진해 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봤다.

시교육청 안형관 주무관은 󰡒광주교육청의 책걸상 재활용사업은 전국 시ㆍ도교육청 시설과장 회의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었다󰡓며, 󰡒교육부의 ‘책걸상 등 유휴물품 활용방안 마련’ 요청에 따라 전국 교육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책걸상 재활용사업이 전국 교육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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