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향해 한 걸음씩
광양중앙초, 제70회전국선수권씨름대회 참가
2016. 03.30(수) 08:24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서명자)는 2016년 3월 26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제70회전국선수권씨름대회에 참가했다. 2016년도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전국 대회로 우리 학생들의 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본교는 용장급 장성태 선수를 비롯하여 3명의 선수가 3개의 체급에 출전하여 역사급의 박건영, 장사급의 김영재 선수가 당당히 2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장사급의 김영재 선수는 대구 매천초의 이**선수와 역사급의 박건영 선수는 대전 문지초 장**선수와 접전을 하며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였으나 아쉽게도 패하여 준우승을 이루었다.

28일 저녁 6시 KBS N스포츠에서 방송된 결승전을 시청한 서명자 교장 선생님은“우승을 못하였지만 장성태, 박건영, 김영재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전남 대표로 출전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전국대회에서의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으므로 오늘의 경기를 잘 분석하여 선수 개인별 훈련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하셨다.

장사급에서 준우승한 김영재 선수는 “5월까지 열심히 훈련하고 체중을 늘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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