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한국교육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황홍규 부교육감님과 능력중심 사회 실현을 위한 특성화고 교사의 역할 공감의 장
2016. 04.01(금) 08:43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조영회)는 3월 30일 황홍규 부교육감님으로부터 능력중심 사회 실현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 교사들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통해 교사로서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과 마인드에 대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특강은 광주자연과학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2030년 한국교육의 전망과 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학벌보다는 능력과 감성을 갖춘 인재가 인정받는 사회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파악하였으며, 이에 창조적 능력을 갖춘 감성 인재를 기를 수 있는 학교 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부교육감은 본 특강을 통해 직업교육의 내일을 위한 특성화고의 중요한 역할과 전문교과와 보통교과 교사가 하나 된 교육 목표 실현을 위해, 학생들에게 수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쏟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특성화고의 미래에 대해 정규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당부했으며, 전문교과의 기초 원리 교육과 보통 교과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학생 입장에서 재구성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학생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부여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교육 주체자로서의 교사상을 제시하였다.

올해 특성화고에 처음 부임한 지양석 교사는 특성화고는 학력보다는 꿈과 희망을 가진 학생들이 모이는 곳으로, 교사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업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하며, 각박한 사회 변화를 수용하고 적응하며 즐겨야겠다고 하였다.

본교에서 수석교사인 김주선 교사는 우리 교사들이 자신을 한 번 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져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특성화고에 근무하는 보통교과 교사들이 창의력 함양에 바탕을 둔 교육과정의 재구성을 생각하게 한 좋은 자리였다고 하였다.

식물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나광복 선생님은 강의를 통해 정규교육과정에서의 진정한 변화, 협업능력과 창의성, 감성개발을 이뤄 갈 수 있는 교육이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방향성을 보았으며, 여러가지의 사례를 통한 소통이 있는 강의속에서 "자율적으로 할 수 없는 아이들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학교와 교사여야 한다"는 말에 많은 감명을 느꼈다고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내 수업과 태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지에 대한 반성을 하며,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인정과 존중, 배려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다짐하였다.

조영회 교장은 본 특강을 통해 미래 사회에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하며 학생 개개인의 숨은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행동하는 자연과학고 교사로서의 긍지를 가지며, 배려하고 사랑하는 학교 문화를 계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하였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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