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수학을 완전 정복하라
(사)장애인교통문화총연합회 유애숙 영암군지회장 교재 기증
2016. 04.08(금) 08:43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4월 6일(수), (사)장애인교통문화총연합회 유애숙 영암군지회장이 수학 교재인 ‘수학 울타리 만들기’ 72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수학 울타리 만들기’ 교재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단계별로 기초 연산 능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부진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다.

유애숙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영암 지역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는데 활용되기를 바라며 영암의 인재육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교재를 기증했다.
기초·기본 학력 신장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으로 이번에 기증된 ‘수학 울타리 만들기’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병창 교육장은 영암 지역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좋은 교재를 제공해 준 지회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학 교재 제공을 통해 기초·기본학력 미달 학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회장님의 뜻이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반영될 수 있도록 청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에 기증받은 교재를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전체 학생들과 4~5학년 교과학습 미달 학생들에게 보급하여 단계별로 지도함으로써 학력 향상과 학습부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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