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즐거워요, 보성 토요방과후학교, 출발!
2016. 상반기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 시작
2016. 04.12(화) 08:37
보성교육지원청은 4월 9일에 보성 관내 5개 장소에서 초·중·고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상반기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총 5개 단체 및 개인이 운영하는 이번 토요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3.5:1 경쟁률을 기록하는 부서도 있어 참가자 수를 확대하여 운영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지역사회 연계 토요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건전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여가문화 정립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및 인성 함양을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특성 및 학생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이번 처음으로 개설된 스포츠 클라이밍(인공암벽 오르기)은 보성군청소년수련원 내에 설치된 인공암벽장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몸의 균형 발달, 지구력,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가장 많은 희망을 보인 스포츠 클라이밍은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장되는 수업장면들을 이어갔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끼를 찾아주기 위한 보성군청소년오케스트라, 외국 국가대표 감독이 지도하는 양궁,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강사진을 가진 승마, 골프 등 학생들의 토요일을 품격있게 채워주고 있다.

정영배 교육장은 “학생들이 토요일을 무료하고 의미없이 보낼 수 있는 데, 지역사회 시설과 우수 인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건전한 취미 활동과 더불어 특기를 계발할 수 있어 좋은 사업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즐겁고 보람있는 주말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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