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골든타임 4분”
해남교육지원청,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2016. 05.18(수) 16:19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장락)은 지난 5월 17일(화)에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2016.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해남보건소의 조상현 응급구조사를 초청해,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환자를 구조할 수 있도록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조치 요령을 숙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상현 응급구조사는 "현실적으로 구급대나 의료진이 4분 이내에 도착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가족이나 시민, 동료의 심폐소생술 능력은 환자의 목숨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고 말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장락 교육장은 “전 직원이 실전훈련을 방불케 할 만큼 열의를 가지고 교육을 경청하는 것을 보니 응급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교육현장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교육을 실시하겠다.” 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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