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초, 명상의 숲 완공으로 행복한 아침산책길
자연친화적인 야외 학습공간 마련, 지역민들에게 녹색 쉼터 제공
2016. 06.21(화) 16:38
전남의 무지개학교인 도곡초등학교(교장 한길승)는 화순군과 명상의 숲 조성 협약서를 지난해 12월에 체결하여 6개월에 걸쳐 명상의 숲을 완공하였다.

명상 숲 조성은 2015년 공모에 선정되어 도곡초등학교에 수목(먼나무 외 9종 1,913주)을 심고 경관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해왔다. 특히 명상의 숲 둘레길은 학생들의 아침운동장 걷기 및 중간놀이 산책길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주었다. 야외 학습장은 학생들의 발걸음이 많은 인기코스가 되었다.

한길승 교장은“그간 명상의 숲 조성을 지원해 준 화순군 구충곤 군수님과 화순교육지원청 권영길 교육장님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학교 숲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 고려하여 도곡지역민과 화순군민 전체의 숲으로서 널리 이용되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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