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부역사탐험대 5월 정신을 잇다
학생역사동아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및 자유공원 체험
2016. 06.23(목) 16:11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금부초등학교(교장 오주봉) 역사탐험대 학생들이 6월 18일(토) 국립5·18 민주묘지 참배 및 상무지구에 위치한 5·18 자유 공원을 방문하여 역사 체험을 통해 숭고한 5월 정신을 잇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6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금부역사탐험대 학생들은 이번 참배 및 체험으로 1980년 5월, 우리가 살고 있는 광주에서 일어났던 가슴 아픈 역사적 사실과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5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체험은 시교육청에서 공모한 학생역사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2학기에는 천안독립기념관 견학 및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본 체험학습에는 ‘오월지기’라고 불리는 5·18 해설사 분들이 함께하여 5·18 민주묘지, 희생자, 유적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로 쉽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체험학습이 진행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하여 5·18 민주묘지에 대표로 분향한 이석준 학생은 “수업 시간에 공부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5·18 민주묘지에 처음 와서 직접 희생자들을 눈으로 확인하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더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