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주력산업을 만나다.
보성영재교육원 1박 2일 로봇캠프 실시
2016. 06.28(화) 08:36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6월 24일부터 1박 2일간 호남대학교 IT스퀘어에서 보성영재교육원(과학영역)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IT영재 로봇캠프’를 실시하였다.

로봇캠프는 최신 트랜드가 반영된 IT에 대한 기본 소양과 흥미와 창의력을 촉발시키는 로봇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여 영재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었다.

캠프는 학생들이 개인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로봇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으며, DC모터, 서브모터, 접촉센터 등을 이용하여 로봇 모델을 제작하고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보는 체험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로봇 프로그램을 처음 접해보는 학생들은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원하는 모양의 로봇을 만들어 가면서 신기한 기술력의 힘에 감탄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그냥 플라스틱 조각이였던 부품들이 센서, 모터와 함께 결합하니 움직이는 로봇으로 변신해서 너무 신기해요. 미래의 꿈을 로봇 공학자로 바꿔야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커뮤니티에 탑재한 모습을 본 학부모들은“다양한 교육의 기회가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일반 학생들이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준 보성교육지원청에 감사한다며, 영재 자녀들이 정말로 국가 사회에 이바지하는 큰 사람으로 자라도록 잘 키우겠다.”면서 댓글을 가득 남겼다.

학생들은 영재원에 다니면서도 개인용 로봇키트로 다양한 모습의 로봇을 제작하여 여러 가지 원리를 배우고 익히면서 미래의 주력산업인 로봇에 대한 체험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어 학생, 학부모 모두 적극 환영하였다.

보성영재원에서는 드론 수업(6월 28, 30일)도 계획하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선도해 가는 기술과 학문을 접하는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잠재된 영재성을 발휘하고, 바른 인성을 함께 지닌 대한민국의 영재가 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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