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초 사진부 전국 장애이해 사진 공모전 우수상 수상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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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장애이해 사진 공모전에서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도 북일초등학교(교장 이형업) 사진부 ‘프리즘’ 학생이 고등학생들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을 촬영한 조성규 학생과 모델인 두 남학생은 6학년 13명중 유일한 남학생들이다. 유치원 때부터 함께한 친구들로 서로에 대해 잘 알았기 때문에 ‘친구’, ‘우정’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레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이렇듯 함께한 시간도 길었지만, 서로가 유일한 동성 친구였기에 장애 유∙무와 다문화 가족이란 수식어들은 이들의 생각과 생활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없었다.
사진 찍는 것이 즐거워 졌다는 조성규 학생은 “서로 알고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게 서툰 친구와 나 모두에게 한 장의 사진으로 부족함을 채우고 싶었다.”며 촬영 의도를 밝혔다. 이형업 교장은 “평소 교내∙외 활동에 있어 항상 서로를 챙기는 진심이 이번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나에게 감사하고, 너를 배려하며, 우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이 녹아있는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월 교육부 세종청사와 9월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대회장에 전시되는 한 장의 사진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1회성 수상경험이 아닌 앞으로 장애 학생에 대해 관심을 갖는 진실함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사진을 촬영한 조성규 학생과 모델인 두 남학생은 6학년 13명중 유일한 남학생들이다. 유치원 때부터 함께한 친구들로 서로에 대해 잘 알았기 때문에 ‘친구’, ‘우정’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레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이렇듯 함께한 시간도 길었지만, 서로가 유일한 동성 친구였기에 장애 유∙무와 다문화 가족이란 수식어들은 이들의 생각과 생활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없었다.
사진 찍는 것이 즐거워 졌다는 조성규 학생은 “서로 알고 있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게 서툰 친구와 나 모두에게 한 장의 사진으로 부족함을 채우고 싶었다.”며 촬영 의도를 밝혔다. 이형업 교장은 “평소 교내∙외 활동에 있어 항상 서로를 챙기는 진심이 이번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나에게 감사하고, 너를 배려하며, 우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이 녹아있는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월 교육부 세종청사와 9월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대회장에 전시되는 한 장의 사진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1회성 수상경험이 아닌 앞으로 장애 학생에 대해 관심을 갖는 진실함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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