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마초, “장하다! 팔마의 건아들~ 천왕봉을 내품에!!” ‘누구나 갈수 있으나, 아무나 못 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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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초등학교(김태영 교장)는 ‘기초 체력을 길러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교육 목표를 세우고 그 특색사업 일환으로 조계산 등반(1차), 지리산 천왕봉 등반(2차), 봉화산 둘레길 걷기(3차), 남승룡 마라톤 대회 참가(4차) 등 다양한 도전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 5월 28일 1차 도전활동 조계산 등반을 시작으로 6월 25일(토)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6개조로 나눠 지리산 백무동 탐방 지원센터에서 장터목 대피소를 거쳐 천왕봉(1915m)까지 왕복 10시간 소요되는 15km 코스에 도전하였다.
백무동 야영장에서 가벼운 준비체조로 출발, 아름드리 짙은 수목들로 이루어진 숲을 지나 천왕봉을 향해 전진. 10시간 행군에 가파르고 힘든 코스로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지만 부모님의 응원으로 선생님의 격려로 GO! GO! ‘할 수 있다.’ ‘해보자.’힘을 내며 장터목과 천왕봉에 도착하였다.
이번 등반에 참여한 박호현(2학년)학생은 “어리지만 나도 해내었다면서 무슨일이든 할수 있어요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번에는 장터목 까지 도전했지만 내년에는 꼭 천왕봉을 도전해보고 싶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박호인(6학년)학생은 “5학년때 도전해보고 2차 도전한다면서 좀 힘들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서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좋았다. 바람이 너무 세서 날아갈뻔했지만 구름에 덮인 천왕봉 정상은 정말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3학년 박상수 학부모는 “힘든 등산이었지만 먼저 도전의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들 상수와 함께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경사가 심한 길이 있는가 하면 평탄한 길도 반드시 나오더라구요. 우리들 살아가는 인생도 그 길과 같이 느껴졌답니다. 저는 힘들어 천왕봉 도전을 포기하고 장터목에서 멈췄지만 우리 상수는 혼자서 천왕봉 도전하는 걸 보고 정말 우리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6학년 오현우,진우 학부모는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지 못했는데 이번 등반으로 아들들과 오랜만에 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추억과 공감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팔마초등학교(김태영 교장)는 “2014년부터 3년째 연 1회 지리산 등반을 추진 중이며 도전! 지리산 천왕봉 등반이 학생들에게 대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길러주고 앞으로 겪게 될 모든 일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며 마지막 퇴직을 앞두고 교육일선현장에서 마무리를 멋지게 해 내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2016년 5월 28일 1차 도전활동 조계산 등반을 시작으로 6월 25일(토)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6개조로 나눠 지리산 백무동 탐방 지원센터에서 장터목 대피소를 거쳐 천왕봉(1915m)까지 왕복 10시간 소요되는 15km 코스에 도전하였다.
백무동 야영장에서 가벼운 준비체조로 출발, 아름드리 짙은 수목들로 이루어진 숲을 지나 천왕봉을 향해 전진. 10시간 행군에 가파르고 힘든 코스로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지만 부모님의 응원으로 선생님의 격려로 GO! GO! ‘할 수 있다.’ ‘해보자.’힘을 내며 장터목과 천왕봉에 도착하였다.
이번 등반에 참여한 박호현(2학년)학생은 “어리지만 나도 해내었다면서 무슨일이든 할수 있어요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번에는 장터목 까지 도전했지만 내년에는 꼭 천왕봉을 도전해보고 싶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박호인(6학년)학생은 “5학년때 도전해보고 2차 도전한다면서 좀 힘들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서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좋았다. 바람이 너무 세서 날아갈뻔했지만 구름에 덮인 천왕봉 정상은 정말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3학년 박상수 학부모는 “힘든 등산이었지만 먼저 도전의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들 상수와 함께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경사가 심한 길이 있는가 하면 평탄한 길도 반드시 나오더라구요. 우리들 살아가는 인생도 그 길과 같이 느껴졌답니다. 저는 힘들어 천왕봉 도전을 포기하고 장터목에서 멈췄지만 우리 상수는 혼자서 천왕봉 도전하는 걸 보고 정말 우리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6학년 오현우,진우 학부모는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지 못했는데 이번 등반으로 아들들과 오랜만에 많은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추억과 공감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팔마초등학교(김태영 교장)는 “2014년부터 3년째 연 1회 지리산 등반을 추진 중이며 도전! 지리산 천왕봉 등반이 학생들에게 대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길러주고 앞으로 겪게 될 모든 일에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며 마지막 퇴직을 앞두고 교육일선현장에서 마무리를 멋지게 해 내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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