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즐거워요”
노화초,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생일잔치!
2016. 07.01(금) 16:44
완도군 노화북초등학교(교장 정성대)는 2016년 6월 28일(화)과 29(수)에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준비한 생일잔치와 ‘먹자! 다모임’요리교실을 연 것이다.

벌써 3회를 맞은 학생 자치 생일잔치와 다모임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기르고, 토론과 토의로 배려와 협동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이번 생일잔치에는 6,7월에 생일이 들어있는 14명의 학생들과 3명의 교직원이 있는데, 전교학생회가 감사편지 읽기, 3~6학년 여학생들의 축하공연 등을 기획하며 풍성한 생일잔치가 열리게 됐다.

‘먹자! 다모임’요리교실에서는 5~6학년 학생들의 주도 아래 1~6학년 학생들이 다모임별로 모여 ‘라볶이’를 만들었다. 다모임에 참여한 6학년 김명현 학생은 “동생들이 준비물 등을 잘 챙겨 와 주고 잘 협조해주어서 고마웠고, 맛있는 라볶이를 만들어 먹어 좋았습니다. 서로 더 먹는 다고 욕심내지 않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다모임활동을 하니 기뻤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정성대 교장은 2가지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학생들에게 “여러 행사를 거치며 자기주도적이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성장 해가는 여러분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학교의 주인은 여러분임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남은 행사도 주도적으로 이끌기 바랍니다.”라며 격려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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