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캠프, 화양 너른 들에 전통의 소리를 울리다 화양초, 제2회 화양 어울림 여름 국악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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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초등학교(교장 김용현)는 지난 3일간(7.22.~23, 7.25.) ‘제2회 화양 어울림 여름 국악 캠프’를 운영했다. 본 캠프는 학기 중 운영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종합 및 2학기에 예정된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주관 여수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대비해 집중 연습하는 기회와 한 걸음 더 도약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화양초등학교(이하 화양초)는 2014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여수시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국악오케스트라단을 구성했고, 2015년에는 창단식을 가졌다. 전교생 44명의 소규모학교인 화양초는 예술감성교육을 위해 국악 오케스트라, 합창, 미술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이 참여하는 국악 오케스트라단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주2회 3시간씩 방과후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본 캠프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의 여린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이고, 동생들을 챙겨 함께 하자는 6학년 학생들은 이마 가득 구슬땀을 흘리며 온종일 연습했다. 이런 모습에 감동한 강사들은 한여름 햇살을 뛰어넘는 뜨거운 열정으로 지도에 임했다.
별도의 연습실이 없는 화양초는 일반 교실에서 파트별로 나뉘어 연습했다. 특히, 지난 7월 25일(월) 밤에 캠프 결과를 학부모에게 공개한 ‘제2회 여름 전통 소리 나눔’은 열렬한 호응을 얻었고, 학생들의 고사리 손에 의해 울려 퍼진 하모니에 벅차오르는 감회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제35회 동문 선배들이 동석하여 어린 시절 기억을 회상하면서 눈물짓는 계기가 되었다.
동문 선배는 학생들의 공연에 “우리 음악을 모교에서 들을 수 있어서 큰 감동이다. 그동안 열정과 애정을 다한 화양초 교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학교가 있는 한 국악을 사랑하는 교육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벅찬 감회를 얘기했다.
김용현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학교, 오고 싶은 학교, 작지만 학생들은 결코 작지 않은 위대한 학교,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이 활짝 피어나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는 교직원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학부모와 지역사회, 동문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 ”고 학부모와 지역사회,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어린 학생들의 연주에 가슴 벅차오름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 작은 손에 의해 펼쳐진 우리 음악이 이 여름이 다 가도록 깊은 여운을 남겨줄 것으로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화양초등학교(이하 화양초)는 2014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여수시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국악오케스트라단을 구성했고, 2015년에는 창단식을 가졌다. 전교생 44명의 소규모학교인 화양초는 예술감성교육을 위해 국악 오케스트라, 합창, 미술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이 참여하는 국악 오케스트라단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주2회 3시간씩 방과후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본 캠프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의 여린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이고, 동생들을 챙겨 함께 하자는 6학년 학생들은 이마 가득 구슬땀을 흘리며 온종일 연습했다. 이런 모습에 감동한 강사들은 한여름 햇살을 뛰어넘는 뜨거운 열정으로 지도에 임했다.
별도의 연습실이 없는 화양초는 일반 교실에서 파트별로 나뉘어 연습했다. 특히, 지난 7월 25일(월) 밤에 캠프 결과를 학부모에게 공개한 ‘제2회 여름 전통 소리 나눔’은 열렬한 호응을 얻었고, 학생들의 고사리 손에 의해 울려 퍼진 하모니에 벅차오르는 감회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제35회 동문 선배들이 동석하여 어린 시절 기억을 회상하면서 눈물짓는 계기가 되었다.
동문 선배는 학생들의 공연에 “우리 음악을 모교에서 들을 수 있어서 큰 감동이다. 그동안 열정과 애정을 다한 화양초 교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학교가 있는 한 국악을 사랑하는 교육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벅찬 감회를 얘기했다.
김용현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학교, 오고 싶은 학교, 작지만 학생들은 결코 작지 않은 위대한 학교,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이 활짝 피어나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는 교직원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학부모와 지역사회, 동문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 ”고 학부모와 지역사회,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어린 학생들의 연주에 가슴 벅차오름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 작은 손에 의해 펼쳐진 우리 음악이 이 여름이 다 가도록 깊은 여운을 남겨줄 것으로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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