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에 따른 학부모 우려 해소
2016. 09.01(목) 08:38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민영방)은 2016학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에 따른 학부모의 우려를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7월 5일(화)~8월 31일(수)까지 14개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연수의 내용은 나영숙 교육지원과장님의 자유학기제의 개념과 비전 및 목표, 정책방향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자유학기제 운영체제 및 편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중학교 학부모로서 관심을 가져야 할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
이어서 학교별 2015년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발표, 2016년 자유학기제 운영계획을 발표하여, 그동안 광양교육지원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참여와 활동중심 수업, 다양한 체험활동 강화로 자유학기제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자유학기제에는 일반교과 수업에 소홀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학부모들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영,수 등 기본교과의 수업이 강의․암기식 수업에서 토론, 문제해결, 프로젝트 학습 등 학생참여․활동 중심 수업으로 전환하여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는 것을 많은 학부모들이 이해하게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광양중 임상희 학부모는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학생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이 개선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2학기의 자유학기제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 민영방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적극적인 교육행정의 일환”이라며 “자유학기제의 진정한 결실은 자유학기제 정책의 탄탄한 이해 속에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 교육에 참여할 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우리 교육지원청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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