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권 확보위해 친환경 체육시설 조성 필요
문상필 의원, 광주시 각급학교 친환경운동장 조성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
2016. 09.13(화) 12:45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은 지난 9일(금) 시의회 5층 예결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시 각 급 학교 친환경운동장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은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 납 성분이 검출됨으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환경전문가들과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친환경적인 운동장 조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의 사회로 박필순 광주녹색당 정책위원장이 ‘광주시 각 급 학교의 친환경운동장 조성 추진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임진희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장, 김종필 광주환경운동연합 팀장이 우레탄 트랙의 유해성과 친환경운동장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김홍식 광주시교육청 체육복지건강과장은 현재 ‘각 급 학교 우레탄 트랙의 현황과 친환경 학교운동장 조성 시행계획’에 대해 발표했으며, 김영남 시의원은 의회차원에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예산확보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상필 시의원은 “커가는 아이들의 주변 환경을 유해하지 않게 조성하고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강조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다.”며 “활발한 논의를 통해 아이들의 활동공간뿐이 아니라 광주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의견수렴과 논의를 통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친환경 운동장 조성 조례’ 개정과 ‘광주광역시 친환경 공공체육시설 조성 및 관리 조례’ 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며 “조례 제‧개정을 통해 친환경체육시설의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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