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혼불·아리랑을 노래하다.
구례공공도서관, 전북 전주·김제로 떠나는 문학기행
2016. 09.27(화) 16:19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공공도서관(관장 박정희)이 ‘문학으로 우리 민족의 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10월 6일 전북 전주·김제로 떠나는 문학기행을 운영한다.

이번 기행은 전주 한옥마을에 자리 잡은 혼불의 저자 최명희 문학관을 시작으로 전문 해설사의 알차고 쉬운 설명을 들으며 김제 벽골제, 나상목 미술관, 조정래 아리랑 문학관, 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한 아리랑 문학마을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중식도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구례공공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 782-2366으로 하면 된다.

구례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작가의 문학세계에 대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민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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