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 펼쳐진 피아노 독주회
목포항도초 오유진학생 피아노 독주회
2016. 10.19(수) 16:10
목포항도초등학교(교장 김선창) 오유진(6학년) 학생은 광주 가톡릭평생교육원에서 그동안 준비하고 닦은 실력을 내어 첫 피아노 독주회를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피아노와 인연을 맺은 오유진 학생은 2015년 호남예술제 콩쿨대회에서 금상, 현대 콩쿨 대회 전체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초청연주회 등 피아노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피아노의 선율에 향기를 남기고 연주하고 싶다는 오유진 학생은 앞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기도 하다.

매주 기차를 타고 익산을 오가며 레슨을 받을 정도로 피아노의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하루에 연습시간도 4~5시간 정도 그 시간만큼은 제일 집중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한다.

이날 독주회에서 하이든 소타나 major 전악장 외 8곡을 선보였으며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담임선생님께서는 “평소 유진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음악적인 열정이 뛰어나고, 이번 독주회를 통해 한층 더 음악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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