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너의 미래가 궁금해?
5가지 직업군 체험으로 진로 가치관 형성에 도움 줘
2016. 11.01(화) 15:43
목포북교초등학교(교장 김재남)는 지난 10월 31일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3~6학년 학생 112명이 색다른 진로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생들에게 진로검사를 실시하였고 결과를 바탕으로 5가지 직업군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체험 직업은 진취형(아나운서/프로듀서/기자), 사회형(의사/약사/수의사), 예술형(가수, 작곡가, 뮤지컬), 현장형(드론), 탐구형(경찰/과학수사대/119구조대)로 학생들은 체험프로그램별 워크북과 조작 자료를 가지고 직종 이해와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는 기존에 전문 직업인 초청을 하여 경험담을 듣는 수준에서 벗어나 1직업군당 유사직종 설명과 체험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 결과 90%이상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백수현 학생은 “나의 희망 직업은 의사였지만 오늘은 새롭다. 카메라 앞에서 시나리오를 읽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아나운서도 흥미있는 직업이라 생각된다. 아나운서가 나에게 잘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방송국에 등어가 아나운서를 꼭 해보고 싶다”고 말하였다.

목포북교초등학교는 이밖에도 4~6학년을 대상으로 국립광주과학관 탐방을 통한 과학자 직업군, 국립진도국악원체험을 통한 예술인 체험도 실시하여 초등학생의 체험을 통한 진로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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