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남초, 로컬푸드로 전통차 만들어요 로컬푸드 체험 실시 큰 호응 얻어 |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11월 29일, 로컬푸드 체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로컬푸드 체험은 지역농산물에 대한 관심 유도와 로컬푸드를 통한 성장기 학생의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차(유자차 및 생강차) 담그기로 이뤄졌다.
먼저 로컬푸드에 관해 알아보며 로컬푸드 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 후 전통차를 담았다. 유자와 생강을 직접 썰고 설탕과 비율을 맞춰 버무리며 로컬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담근 전통차는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로컬푸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으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날(12월 13일),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1학년 박수현 학부모는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직접 만든 전통차(유자차, 생강차)를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프로그램을 계획한 득량남초 영양교사는 “바른 식생활과 로컬푸드의 중요성에 대해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로컬푸드의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