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학교 학생들, 쿠키만들기와 마술에 빠져...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 운영
2017. 04.14(금) 15:57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신경수)은 지난 13일(목) 임자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쿠키만들기, 마술 등 문화예술 체험으로 섬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체험에 참여한 임자남초 학생 박00은 “학교에서 하지 않는 마술과 쿠키만들기를 해보니 참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체험을 해보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이번 행사 담당자는 “이번 찾아가는 체험은 학교에서 요청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처음으로 시도되어 운영되는 만큼 현장의 호응도를 보아 좀더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체험은 여수에 소재한 회관에서 지역적으로 먼거리에 있는 학생들을 방문하여 원거리 이동과 소규모학교의 재정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임자남초, 노화초 등 올해 총 5개 섬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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