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섬마을 학생들의 행복한 스마트 동행
암태도 어린이, KT 초청으로 도시문화 체험 캠프
2017. 05.16(화) 08:39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KT호남권CSV운영팀과 전교생 30명인 전남 신안 암태도의 섬마을 어린이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꿈을 키우는 다양한 도시문화체험을 가졌다.

그동안 ㈜KT는 스마트 체험교육과 동떨어진 도서지역에 스마트농장과 IoT체험학습장을 마련하여 스마트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사회적 공헌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신안교육지원청과 KT는 “찾아가는 IT Trend 체험” MOU를 체결하고 도서지역 중에서도 소인수 학급으로 구성된 분교장과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를 찾아가 최신 IT트렌드인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GiGA 놀이터 수업’을 교육기부로 진행하여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교육만족도를 높이며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섬마을 학생들의 진로인식을 넓히기 위해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K-Live 공연장에서 K-POP스타들이 실제 와 있는 듯 한 홀로그램 공연과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체험하고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을 찾아 KIA와 3연전을 벌이는 KT WIZ를 응원하였다. 또한 광주국립과학관 전시관에서 각종 기구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몸으로 과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많은 체험 활동으로 흥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난생 처음 야구장에 와 보았다는 김동주군(암태초, 5학년)은 “야구를 좋아해서 TV로 주로 야구를 보았는데 직접 경기장에 와서 응원 해 보니 훨씬 재미있어 TV로 보는 것과는 비교 할 수도 없다.” 며 즐거워했다.

이선주 상무는 “산간 도서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단체와 협업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계획을 밝혔다.

정인상 신안교육장은 “사회적 공헌 기업인 KT는 우리 지역 섬 아이들에게 최신 IT체험은 물론 다양한 도시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낙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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