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체험, 몸은 불편하지만 참 재미있어요!
장성,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체험
2017. 06.13(화) 09:09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이영만 교육장)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0일(토) 고창 상하농원에서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 및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나들이를 마련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가족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였다.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체험은 밀크빵 만들기, 동물농장 체험을 하며 경험의 폭이 제한된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체험을 마친 후 카페에 들러 가족 간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으며, 다른 가족들과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애로 사항 등 정보교환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체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즐거웠습니다. 자녀에게 집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한편, 이영만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 구성원간의 정서적 유대 및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체험학습이 가족 간의 정보교환과 소통의 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기회를 더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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