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노는’ 학부모, 여기 여기 모여라
해남교육지원청, 자녀진로교육을 위한 학부모연수’
2017. 06.13(화) 15:14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6월12일(월)부터 7월10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2시간씩 10시간에 걸쳐 해남꿈누리센터에서 ‘2017. 자녀 진로 교육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해남, 영암, 진도 학부모 60명이 참여하며 소통공감행복연구소 공혜경 소장의 강의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전통놀이와 역사이야기, 전래놀이, 민속놀이(24절기 세시풍속)등을 포함해 놀이 학습과 전통예절까지 배우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대적으로 젊은 새내기 학부모 및 한국의 전통놀이를 경함해 보지 못한 다문화 학부모의 경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전통놀이에 대한 이해와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 모두에게 전통놀이 지도사 1급 자격증이 주어지며 소외 계층이나 방과 후 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놀이문화를 전수 할 예정이다.

신대정 교육지원과장(해남교육지원청)은 “자녀양육 교육을 넘어 부모 자신의 삶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좋은 부모, 행복한 부모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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