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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학생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시간
2017. 06.22(목) 11:02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지난 6월 21일(수) 순천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작은 학교로 이루어진 협동학교군(옥곡중, 진상중, 광양진월중, 광양다압중, 광양골약중) 학생과 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우리 함께 마음 톡톡! 생각 쑥쑥!’이라는 주제로 인성교육 캠프를 운영하였다.

협동학교군은 광양에서 출발한 교육정책으로 인접학교들이 협력하여 학생의 미래핵심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우리 도 전체에 확산되어 있다. 이날 인성교육 캠프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 그리고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오늘 교육활동을 진행한 박희석 교수(마음숲심리상담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로 서로 어색해하는 5개교 학생들에게 놀이와 역할극을 통해 관계를 맺고 서로 장점을 찾아 주도록 함으로써 협력과 배려를 체험하고, 자신의 꿈을 발표함으로써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늘 활동에 참여한 김지은(옥곡중 2) 학생은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참 좋았고, 역할극에서 다른 친구를 놀리는 모습을 보며 절대로 그런 행동을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임원재 교육장은 “소규모 학생들에게 사회성을 키우고, 교우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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