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백운산 만들기
광양공공도서관, 제2차 길 위의 인문학 운영
2017. 06.22(목) 11:04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권남익)은 5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4회에 걸쳐 ‘내 손으로 만들어보는 백운산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중마고등학교 학생들과 제2차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강연을 맡은 이봉례 강사(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 명산인 백운산을 이해하고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 강연을 펼쳤다.

또한 명국녕 교수(순천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와 함께 백운산 자연휴양림일대를 탐방하며 학생들 스스로 작성한 시나리오를 토대로 단편영상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백운산의 자연환경과 생태환경을 직접 영상으로 찍고 영상 안에 내 이야기를 담아 백운산을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광양공공도서관은 ‘3색(色)의 남도인문학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강연과 탐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ylib.or.kr)나 전화(061-797-5342)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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