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떠나는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여행
담양공공도서관, 인문지행 심옥숙 대표 강연회
2017. 06.30(금) 08:31
담양공공도서관(관장 김종성)은 지난 28일, 광주의 시민인문학 공동체 인문지행의 심옥숙 대표를 초대해 <세계 미술관 순례>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심대표는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에 담긴 인문학적, 문화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계 최고의 르네상스 박물관인 우피치 미술관의 작품에 대해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읽고 소통하며 이해하도록 도왔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민들이 도서관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강연회에 참석한 70대 어르신은 “먼 나라까지 가서 직접 볼 수 없어 안타깝지만 멋진 그림과 해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도서관에서 계속해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담양공공도서관의 「퇴근길 인문학 교실」은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운영되며 다음 수업은 7월 12일이다. 다음 시간에는 심옥숙 대표와 함께 바티칸 미술관을 만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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