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넘어, 다시 쓰는 담양 자유학기!’
담양교육지원청, 내실 있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교원 워크숍
2017. 07.18(화) 15:43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규)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담당교원 등 23명이 참여하여 자유학기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2년째에 접어들면서 내실 있는 운영 방향과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자유학기와 일반 학기 연계, 학생 중심 평가, 진로 체험 등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방문지는 서울 연희중,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였으며, 첫째 날 저녁 시간에는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뮤지컬 ‘더 캐츠’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학기제 선도학교인 연희중학교(교장 김상옥)에서는 4년 동안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축적한 서울형 자유학기제 운영 방법과 주제선택활동의 전 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성장 중심의 학생 평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창평중 박영옥교감은 “자유학기제 선진학교 연희중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는 우리 학생들 체험학습 코스로 적합할 것 같아 사전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 임금순 교육지원과장은 “자유학기제 운영에 수고하시는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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