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방문, 꿈과 끼 탐색 진로의 날개 펼치다!
2017. 화순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체험의 날 개최
2017. 07.18(화) 15:45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혜인)은 지난 17일 교육관련 공무원 진로를 희망하는 중ㆍ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 탐색기회 제공을 위한 화순교육지원청 방문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을 실시하였다.

참여 학생들의 진로체험 집중도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3개 분반 6개조로 편성, 화순교육지원청 각 부서 업무체험 및 과별로 장학사 또는 주무관 등을 체험 멘토로 결연하여 인터뷰와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을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전남기술과학고 김은솔 학생은“ 특성화고에서 전공 선택하면서도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공무원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취업 선택에 큰 힘이 된 것 같다.”고 말하는 등 체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알찬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특히 201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특채된 화순교육지원청 최연소 오하영주무관은 멘토와의 대화시간에 “ 중학교 때 있었던 진로상담과 진로체험 덕분에 진로를 빨리 결정하고 지금 이 자리에 일 하고 있고 생각한다. 자유학기제와 여러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정혜인 교육장은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화순의 인재들인 여러분이 우리교육청을 방문하여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해 본 것을 바탕으로 자기 맞춤형 진로를 선택하여 고등학교에 진학 후에도 방황하는 일이 없이 미래를 개척하며 알차게 생활하자.”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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